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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에어뉴, 물류 강소기업 성장 발판 마련

허브터미널 없는 당일 전담배송 서비스 ‘UFO’ 도입

  • 입력 : 2022.12.04 16:3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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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28일~30일 IT EXPO부산 전시회 (사진=에어뉴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허브터미널 없는 최적화 전담배송 플랫폼‘UFO‘도입으로 성장일로를 걷고 있는 기업이 있다. 대전 세종 공주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UFO 전담배송 서비스’로 우뚝선 주식회사 에어뉴(대표 한정호). ㈜에어뉴는 허브터미널 없는 최적화 전담배송 플랫폼‘UFO’사업 진행으로 기본이 탄탄한 회사로 거듭 태어났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문화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에어뉴는 2022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사업인 지역선도기업사업화지원에 선정됐다. 민관협력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 택배 서비스 유에프오익스 사업을 진행하며 정부와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뤄나가고 있는 에어뉴를 찾았다. <편집자 주>

 

▲ UFO플랫폼 배송 현황 실시간 조회(에어뉴 제공)
▲ UFO플랫폼 배송 현황 실시간 조회(에어뉴 제공)

- ㈜에어뉴는 어떤 회사?

기업전담배송 브랜드 UFO를 활용해 도심형 전담물류 ‘UFO 전담배송 서비스’ 사업이다. 2017년 대전시에서 방문 택배집하 서비스 '유에프오익스(UFOEX)'를 선보이며 물류 시장에 진입한 기업이다. 이후 유에프오익스를 활용해 대전 세종 광주 부천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세종테크노파크와 정부지원 사업을 계기로 향후 회사가 물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1년에는 민관협력 공공 배달앱 '휘파람'을 선보이며 인 바 있다.

-UFO 전담배송 서비스란?

한마디로 주문한 상품을 출근 전과 퇴근 전에 받아볼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생활밀착형 배송서비스다. 물류센터에서 배송할 상품을 허브(HUB)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지역의 로컬센터로 배송하기 때문에 하루 2번 배송이 가능하다.

▲ 중앙일보M&P와 배송협력 (에어뉴 제공)
▲ 중앙일보M&P와 배송협력 (에어뉴 제공)

-일반택배와의 차별화를 든다면…

우선 허브(HUB)터미널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택배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일배송 시스템이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는 택배기사에게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제공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카카오톡 배송 알림 서비스이용으로 배송 위치정보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7월 중앙일보M&P와 패션업체 ‘A’사와 당일배송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성을 확인한바 있다. 오후 2시에 1500여 개 상품이 물류센터에서 서울 25개 지역의 중앙일보 배송센터로 입고 후 고객에게 오후 9시까지 98%의 배송완료율을 달성했다. 고객사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호응은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다.

-향후 사업전망과 구상은?

택배 물동량 60%이상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향후 수도권 전담배송시장의 잠재력이 가장 크다. 현재 세종테크노파크의 도움으로 UFO 전담배송 상용화 단계를 거쳤다.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 제공은 2023년도에 서울 전역에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도 월 20만 건을 시작으로 최대 월 100만 건을 목표로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이미 대형 고객사와의 서비스 진행 협력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에 있는 3PL(3자물류) 창고와 전담배송 서비스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또 민관협력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은 2021년 서비스 시작으로 대전, 공주, 세종 세 지역에서 단기간에 회원 수 11만 명이 사용 중이다.

-㈜에어뉴 사용자 혜택은…

배달플랫폼 내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꼽고 싶다. 게다가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수수료 부담을 낮춰 만족도가 높다. 휘파람 플랫폼으로 충청권 생활물류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구상 중으로 현재 휘파람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뉴의 향후 전망은?

충청권 지역민들에게 지역에 관련된 모든 생활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생활물류플랫폼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배달과 물류를 결합한 휘파람 당일배송도 가능하며 세탁, 이사 등 다각화를 검토 중이다. 진행 중인 각종 서비스는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으로, 유에포익스는 지역에서부터 전국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 ㈜에어뉴 한정호 대표는 “민관협력 공공 배달플랫폼 ‘휘파람’은 충청권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프트웨어 위상 제고를 통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세종테크노파크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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