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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총사업비 70억원 투입…자립적·지속적 성장으로 농촌 활력 기대

  • 입력 : 2022.12.01 14:23
  • 기자명 By. 박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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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음성] 박수동 기자 = 음성군은 농촌의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자립적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일 군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람중심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4년 간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농촌체험관광, 청년창업, 플리마켓 운영 등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설명회 개최 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위 구성, 신활력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음성지역 적합 비전을 설정해 지역 활성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날, 충북대 윤성수 교수와 충남대 김정연 겸임교수가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후 군 추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한동희 추진단장은 “음성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액션그룹 활동, 전문가 교육, 창업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할 예정으로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지역발전 및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사업의 결과로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주민사업체를 남겨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지역의 신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을 계기로 인구와 소득감소로 침체를 겪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청년창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조직 등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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