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북도, 탄소중립 사회로 본격 전환 속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현판식 개최

  • 입력 : 2022.11.24 18:16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충북도는 24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할 충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24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할 충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종우 한국교원대 총장, 문윤섭 충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홍상표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김동진 청주기상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정·운영된다.

충북은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교원대학교가 3년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센터의 연간 사업비는 4억원(국비 2억, 도비 2억)이다. 조직구성은 센터장, 연구원 등 6명으로 센터장은 한국교원대 제3대학장 환경교육과 문윤섭 교수가 맡게 된다.

센터 주요업무로는 △탄소중립기본계획 및 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 및 지원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및 지역에너지 전환모델 개발·확산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도 분석·운영 △탄소중립 조사·연구·홍보·교육 등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이행정책을 지원할 전담조직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충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견실한 이행을 지원하게 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충북도는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익훈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2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