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세종시 한글사랑 동아리 및 한글보안관 해단식 열어

  • 입력 : 2022.11.22 17:1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이 석원경상관에서 2022년 세종시 한글사랑 동아리 및 한글보안관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 제공)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이 석원경상관에서 2022년 세종시 한글사랑 동아리 및 한글보안관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한글사랑 동아리 및 한글보안관으로 활동한 10명이 모든 활동을 마치고, 우수활동자를 표창했다.

한글사랑 동아리는 활동 기간 모두 10회의 모임을 가졌고, 공공 건축물 및 기념 조형물 등의 한글 관련 문화 자원 조사, 우리말 간판 조사, 한글 경조사 봉투 제작 등의 활동을 했다.

한글 보안관은 같은 기간 동안 세종시 공공 안내판, 안내문, 홍보물, 보도자료 등의 공공언어 실태조사와 어려운 한자어 및 전문용어, 권위적 표현과 차별 표현 등을 찾아 적절한 정비안도 마련했다.

특히, 한글사랑 동아리와 한글 보안관 활동 보고서인 ▲2022 세종시 공공언어 이렇게 바꿔 보아요 ▲세종시의 아름다운 한글 간판 ▲세종시 한글 건축물 및 조형물 조사 자료집, 그리고 한글 경조사 봉투는 12월부터 세종시청 1층 및 각 읍면동 사무실에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자료집은 모두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s://sejongurimal.korea.ac.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우수활동자로 한글사랑 동아리에서는 김태길(남 71)와 경민선(여 23)씨가, 한글 보안관에서는 강선(남 61), 이대우(남 53세)가 선정됐다.

한글 보안관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강선씨는 "한글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하면서 정말 우리의 글이 멋있고 좋은 글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으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을 뿐 아니라 한글사랑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일원으로서 작게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익훈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2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